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폰 유심 불량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심은 통신사 가입자 식별 정보가 담긴 칩으로, 해당 기능은 LG유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LG유플러스는 "유심 불량으로 통신 불편을 겪을 경우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"이라면서 "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"이라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241630532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